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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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에서는
경남지역 주거복지를 지향하는 단체들과 자활기업들이 연대하여 주거 복지와 고용을 함께 실현합니다.
경남지역 주거복지서비스 영역에서 자활기업들이 함께 사회공헌사업, 물류사업, 교육사업, 네트워크가 이루어 집니다. -
주거복지란?
“쾌적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에서 인간다운 주거생활을 할 권리”의 실현을 목표로, 국민 모두가 “부담 가능한 비용” 으로
“일정 수준 이상의주거환경” 을 누릴 수 있도록 제공하는 지원을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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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이란?
‘다함께’, ‘이것저것 다~함니다.’, ‘많은 다 어우러질 함’ 자를 써서 많은 것을 어우르다. 라는 의미를 갖고 있습니다.
주거복지 전문기업으로 자주적, 자립적, 자치적인 협동조합활동을 통하여 상호신뢰와 연대로 조합을 성장시킵니다.
조합원의 권익증진을 위한 매출증대에 힘쓰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상호협력 합니다. 주거취약계층의 노후주택정비 및 주택에너지 효율개선 등의 활동으로 사회통합에 기여합니다. -
주거환경 개선사업?
다함에서수행하고 있는 사업들 대다수는 주거취약계층 즉, 저소득가구, 한부모가정, 독거노인,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들을 지원해주는 사업 입니다.
사업예산의 대부분은 현대제철, 포스코특수강 등의 대기업이나 한국토지주택공사, 한국수자원공사 등 민간조직에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나 전국단위 협의회 조직을 통해 확보가 되며
사업을 통해 대상가구의 생활환경을 개선해 주는 부분도 있지만, 기업은 이윤 창출을 통해 지속가능한 일자리를 만들어내고 아울러 지역주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